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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 추천 #믿고 듣는

[듣기 / 가사] CB Mass - Shout out Remix (Feat. DJ Tukutz)

by Joo :) 2020. 4. 23.

왼쪽부터   최자 / 개코 / 커빈

 

 

맞다. 내가 들으려고 포스팅했다.

 

다른 카테고리는 몰라도, 음악 카테고리는 온전히 내 소유다. 내 취향대로 간다~~

 

 

 

 

 

CB Mass가 누군지 모르는데 들어온 분은 없겠지만,

 

https://namu.wiki/w/CB%20Mass

 

CB Mass - 나무위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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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u.wiki

나의 친절   I'm kind :)

 

흥미딘딘하니, 정독하고 오자.

 

 

 

 

 

친절한 내가 요약하자면, CB mass = 다이나믹 듀오의 전신.

 

 

 

 

 

서론이 길었다.

 

음악 들으면서 계속 얘기하자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누르면 가사 나옴 -> https://vibe.naver.com/album/2977?lyrics=39122

 

 

 

블로그하면서 느낀건데, 사람들은 블로그에 끄적여진 남의 얘기에 관심이 없는 듯하다.

 

 

여기까지 감사하다.

 

이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때는 바야흐로 2008년 급식먹던 시절,

 

점심시간에 교내 방송에서

 

The Quiett - 진흙 속에서 피는 꽃 (Feat. MC Meta‚ Kebee)

 

이 노래가 흘러나왔다.

 

힙합에 미쳐있던 나와 내 친구는 식사를 멈추고 그 명곡의 도입부 박자를 정확히 후려치며, 라임을 쏟아냈다.

 

 

 

글이 길어져서 짜증나는데,

 

도저히 안되겠다. 같이 듣고 오자.

 

 

 

 

누르면 가사 나옴 -> https://vibe.naver.com/album/472807?lyrics=4611509

 

 

끝까지 감상한 후, 내가 역시 이 곡이 최고라고 엄지를 내밀자, 내 친구는 닥치라며, Shout out Remix를 추천했다.

 

평소에 늘 화가 나 있는 친구였다. 지난 달에 만났을 때도 화가 나 있었다.

 

 

 

 

객관적?인 평가로는 Shout out Remix 손을 들어준다.

 

예전부터 약자의 편이었다.

 

예전부터 소울컴퍼니보다 소울커넥션을 좋아했다.

 

취향 얘기는 여기까지 하자.

 

 

에코 세대들 즐감하시길~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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