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6884821
나오자 마자 샀는데... 끝까지 읽은 기억이 없다.
흥미로운 책인 건 맞다.
재밌게 읽고 있었던 것 같은데,
그 사이 더 흥미롭고, 더 급한 일이 많았나 보다.
다시 시작해 본다.
ps. 근데 저번에도 이렇게 결말을 안 읽은 것 같아 다시 읽은 책이 있었다.
처음 본 책처럼 재밌게 다시 읽었지만... 다 읽고서야 알았다.
읽은 결말이란 것을.
이 붕어 같은 기억력은 축복인가 저주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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